왜 이리 추울까요?
마음이 추운건가요?
여기 몸과 마음 정신을 따스하게 다스릴 찻 자리를 마련합니다.
축복 속에 만남이 이루어지는 날
행복의 문이 열립니다.
아래와 같이 3개월 과정 생활 속의 다법 을 알고자 하는 초보 다도 회원을 모집합니다.
일시 : 3월 8일 월요일 오전 10시
대상 : 차를 달여 마시는 법, 일상 예절에 관심 있으신 분.
성인 男,女.
접수마감 : 3월 6일
다시 감상
綠 茶
내 너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 마음 너 처럼 푸르르고
내 너를 음미 하고 있노라면
내 마음 너 처럼 향기롭다.
보성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김 밝음 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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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 자리를 마련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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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보물 |
 지민 | 04·03·19 | 5503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민 | 04·01·10 | 5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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