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에
 지민  | 2004·05·18 12:34 | HIT : 5,286 | VOTE : 1,763 |
봄, 여름, 가을 , 겨울 삼백예순 날이
삼천대천세계 일체중생과 하나로 뭉치어서
활짝 피어난 꽃처럼 열리는 날,
부처님 오신날.

아아 눈부셔라 도처에 빛이로세.
천상 천하에 보이는  것이라곤
부처님 몸뿐이니!

기뻐서 눈물나면 알알이 구슬빛
백팔염주 되고 신명나 소리치면
묵은 죄업이 일시에 소멸되네.

어찌 이 날뿐이리요
늘 이렇듯
이 몸이 청정하면
삼백예순 날이 부처님 오신날,
빞에서 빛으로
나날이 이어지리
나날이 새로우리.

박 희진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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