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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의 이해
스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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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삼성병원 다녀오다
 지민  | 2017·05·22 12:01 | HIT : 637 | VOTE : 164 |
19일 지인으로 부터 다 된것 같다는 전화를 받았다 .

20일 오전 9시 넘은 시간 운명을 새벽 1시경에 했다고 연락이 왔다.
많이 고민되는 시간 스님께서 서울까지 못 가시 겠단다 ..

점심 시간에 어떻할까?
의논 끝에 안 가 보는 것은 도리가 아닐 것 같아
부지런히 오공을 마치고, 준비 하여 서울 삼성병원 영안실 도착 하였다.
분명 삼성병원에 그분이 계실줄 알았는데, 그런 고인은 없다 한다..

난감
스님께서 그냥 내려 가자신다~~

이런저런 수소문 끝에 서울경찰병원으로 옮긴 것을 알았다..

경찰병원으로 이동, 영안실에서 가족들과 후손들을 만났다~~
부인은 스님을 껴 안으며, 오열을 했다~~

얼마나 아프고, 병원에서 실험 대상으로 많이 연구 했는지
그는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는 모양이다..

피부를 알아 볼수 없을 정도로 야위어 작년 부처님오신날에는
다녀 가더니만, 17년 부처님오신날에는 못 참석 하였다..

서울경찰병원에서
故 최종천 법해 님을 영접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보았다..

진통이 없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 나길 바라며
극락왕생발원하는 염불을 해 드리고, 저녁공양을 김치 하나, 밥 한 공기에 먹고 돌아왔다..

서울영안실에는 나물이 없었..다 ..
산 목숨 살리려고~~ 나물 달라고 한 것이 우습지 ..

집에 돌아오니 밤 10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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