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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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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법전 해체를 위한 고사
 지민  | 2018·05·14 19:50 | HIT : 20 | VOTE : 0 |
청명한 날에
설법전과 해우소 해체를 위한 고사를 지냈다.

지난 1998년 설법전으로 허가를 내어, 창고형으로 지어서 문달고 심야온돌을 넣고해서 이쁘게 노년을 맞이하는 여인들을 많이도 만나고 살아 왔다.

내 나이도 그럭저럭 60을 바라보니 웬일인가 싶어진다..
이젠 더 나아지기 위해 모든 짐을 하나 둘씩 내려 놓고, 웃음지며 삶을 잘 평정해 나갈 것이다..

30~40~50의 나이에는 참으로 바삐 지내 왔다..
道를 얻기 위해 출발한 修道 황금시절에 여인들과 긴 시간을 함께 했었다니!!
나도 내가 믿기질 않는다.

茶가 좋아, 누굴 알려 주려고 방법을 찾다가, 공부를 하여 시작한 일이 수행의 몱 까지 되었으니 , 꾸짖어야 하나 ?
칭찬을 해야 하나? 둘다 일 것이다..

한치의 망설임이 없이 시작을 했지만, 목줄을 본인 스스로 꼭 잡고
있었으니 어디 하소연도 못 할 소다 ..

그래그래 이나저나
한 세~상
살~지  ~~

두 세~상
사~나  ~~!!

그렇담 인생 회향을 잘 지키는 것
나의 몱이라 본다..

그리고
건강하게 끝까지 웃을수 있는 힘이 있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젠 서로의 아품도 조금씩은 준비를 해야지~~
慈悲를 실천해야지 ..

부끄럼이 없는 나!!
자신에게 죄를 짖지 않았기에.. 堂堂한 나!!
他人에게도 죄를 짖지 않았기에.. 堂堂한 나!!
나에겐 그것이 자랑거리다 ~~ㅎ

아울러
그동안 30여년 동안 사용 하였던 재래식 해우소도 철거하게 되었다.

더 좋은 현대식의 해우소에서
근심걱정 털어 놓을 그 날을 기다리면서..

오늘은 명쾌 한 날
오늘은 통쾌 한 날
설법전과 해우소를 철거하기 위함과 개축 원만성취를 위한 고사를 지낸 중요한
날이다..

또한
어제 김유희와 신옥순님이 다니러 왔다가, 오늘 함께 해 주어서 더욱이 고마웠고
감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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