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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의 이해
스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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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생활에서 만나는 많은 인연들과 일상에서 흐르는 느낌들을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오..
 지민  | 2014·11·21 10:00 | HIT : 1,463 | VOTE : 306 |
따스한 초입의 겨울..
김장철이 다가와 ..
나도 간단하게 무우 잎으로 내가 먹을 것만 담았다..

단감 홍시를 한 박스, 으깨고, 찹쌀을 한 웅쿰 고아서 죽을 만들고,
전통 소금과, 죽염 간을 반반씩 해서 담아 놓고 조금씩 먹어 보는데
괜찬은 맛이다..

잘 맛들어 지면 맛이 있을 것이다..
동치미 역시 오랜 만에 담아 보았다..

취미 생활이 복잡 해져, 난 늘 바삐 움직이면서
내숭 떨며 하루하루를 건강 하게 웃음지게 보낸다..

내가 오늘 아침 공양후에
스님께 이런 말씀을 올렸다..

죽도록 밥을 해 먹고 살래요~~!!

스님~~
너무 힘들어~~

아녜요~~
그 말씀은 건강 하겠다는 약속 입니다..
밥을 못해 먹을 지경이면~~
시설에서 주는 밥에 의지 해야 하지만..

나의 취미 생활로
건강하게 버틴 다는 것..
참으로 아름다운 소망이 아닐런지요? 하.. 하..

오늘 밥이란 위력을 다시금 생각 해 보면서..
모두가 건강하게, 밥을 해 먹는데 게을리 말고, 최선을 다해
본인에게 공양을 올려 늘 감사의 예를 올리라 전하고 싶다..

일 할수 있는 건강한 몸이 있다면
무언들 못 하랴~~

눈 동자를 내 스스로 굴려
주변을 돌아 볼수 있는 지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일기 쓸 시간이 없다 해서..
오늘은 마음 먹고
한번 글적여 보았다..

행복한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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