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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의 이해
스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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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경전에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될 불교의 경전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불교도가 되는가?
 지민  | 2022·11·19 06:56 | HIT : 157 | VOTE : 15 |
기독교의 신구新舊 각종 교파는 세례를 중시하며, 세례를 받은 뒤에야 자격 있는 기독교도로 간주된다. 이것은 인도의 외도들이 '성스러운 강' 에서 목욕하면 죄를 씻을 수 있다고 하는 미신행위와 비슷하다.1)

그러나 바른 믿음의 불교도가 되고 싶다면 '불佛. 법法, 승僧' 삼보三寶에 귀의하는 의식을 거쳐야 한다. 이 의식의 의미는 왕의 대관식이나 대통령의 취임식, 혹은 정당에 당원을 가입하는 의식의 의미와 흡사하다. 그것은 가슴에서 우러난 충성의 표현이고, 열렬한 약속이며. 우러름의 기도이자, 새로운 삶의 시작이고, 정성스러운 귀의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것은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설사 부처님을 믿고 숭배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불교의 정식 학생이 아니라 등록하지 않은 청강생인 것이다. 이 의식은 우리의 신심과 헌신을 강화하는 기능을 한다.

삼귀의三歸依 의식에서는 출가한 스님 한 분이 그것을 증명하면서, 다음과 같은 삼귀의 문구를 따라하게 한다.

"저 아무개는 목숨이 다할 때까지 부처님께 귀의하고, 목숨이 다할 때까지 법에 귀의하며, 목숨이 다할 때까지 승가에 귀의합니다."(세번)
"저 아무개는 부처님께 귀의하였으니, 차라리 목숨을 버릴지언정 천마天魔나 외도外道에 귀의하지 않겠습니다."
"저 아무개는 법에 귀의하였으니, 차라리 목숨을 버릴지언정 외도의 삿된 가르침에 귀의하지 않겠습니다.
"저 아무개는 승가에 귀의하였으니, 차라리 목숨을 버릴지언정 외도의 삿된 무리에 귀의하지 않겠습니다.

삼귀의 의식은 간단하면서도 엄숙한데, 주안점은 우리가 오롯한 마음으로 삼보에 귀의하고, 삼보를 의지하고 우러르며, 순수하고 굳건한 신심을 확립한데 있다. '불佛'은 부처님의 법,  법法은 부처님의 가르침, 승僧은 불법을 전파하는 스님들을 말한다. 이세 가지 대상에는 위없이 지극한 보배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이들을 '삼보'라고 하며, 그래서 불교를 신앙 하는 것도 '삼보에 귀의함'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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