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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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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경전에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될 불교의 경전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교는 천당과 지옥의 존재를 믿는가?
 지민  | 2022·11·26 07:26 | HIT : 54 | VOTE : 7 |
그렇다 불교는 천당과 지옥의 존재를 털끝만큼도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천당과 지옥은 모두 생사 윤회의 범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생사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사람은 누구나 천당과 지옥을 경험할 수 있고, 실은 누구나 과거 어느 땐 가는 천당과 지옥을 가 보았다고 말할 수 있다.

오계. 십 선을 높은 수준으로 닦는 사람들은 천당에 나고, 십 악. 오역의 큰 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괴로운 과보[苦報]를 다 받은 지옥 중생들은 천당에 날 수도 있고, 즐거운 과보[福報]를 다 누린 천당 중생들은 다시 지옥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천당이 비록 좋은 곳이긴 하나 궁극의 낙원이 아니고, 지옥이 괴로운 곳이기는 하나 거기서도 벗어날 날이 있다고 믿는다.

한편 사람들이 선업을 닦는 데는 차이가 있어서 천당에도 차등이 있고, 악업을 짓는 데도 경중의 차이가 있어서 지옥에도 등급이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천당은 모두 3계 28천으로 나누어진다.1) 인간계에 가까운 욕계천
(欲界天)에는 모두 6단계가 있고, 그 위의 색계천色界天에는 모두 18단계, 그보다 더 위의 무색계천無色界天에는 모두 4단계가 있다. 사실 선업을 닦는 사람은 욕계 6천에 날 수 있을 뿐이다. 색계 천 중에서 맨 위 5개 천인 정거천淨居天은 소승의 3과三果 성인(아나함)들이 거주하는 곳이고, 이 다섯 개 천을 제외한 나머지 색계와 무색계 천들은 모두 선정을 닦은 사람들이 나는 선정천禪定天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에는 크고 작은 무수한 지옥이 있는데, 그것은 거기서 받는 괴로움의 과보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크게 근본지옥根本지옥. 근변지옥近邊지옥. 고독지옥孤獨地獄의 세 부류로 나누어지며, 불경에서 보통 '지옥'이라고 하는 것은 근본지옥을 가리킨다. 근본지옥에는 아래위 수직으로 배열된 8대 염열지옥炎熱지옥과, 사방에 횡적으로 연결된 8대 한빙寒氷지옥이 있다. 그 중에서 각자가 범한 죄업의 정도에 따라 그에 맞는 지옥으로 가서 괴로움의 과보를 받게 된다. 속설에서는 어떤 사람이 지옥으로 떨어질 때 지옥의 옥졸들이 와서 그를 붙들어 끌고 간다고 하지만, 실제로 논하자면 천당에 나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각자의 업력에 따를 뿐이다. 천당으로 갈 업력이면 천당에 나서 복을 누릴 것이고, 지옥으로 갈 업력이면 지옥에 나서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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