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모처럼 살재기 비가 내려 기분은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왜 일까요?
오늘 사범 회를 대표하여 회장님께서 다녀 가셨습니다.
물론 총무 재무 대동 하시고서, 아직은 다닐 수 없는 휴식 시간 인데도, 대표가 참
대단한 힘을 발휘합니다.
저야 괜찮지만 진짜 면목이 없군요!!
자주 찾아 뵈어야 하는데요~~
사범 회 모임이 있을 수 있는 날이 속히 돌아 오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인간을 많이 가르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라고!! 너희 후손은 어쩔 거냐며 꾸지람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 날에 방문하여 주신 사범 회, 회장님외 임원 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우리 어서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