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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노래

금강심	\| 2006·09·17 13:56 \| HIT : 2,431 \| VOTE : 633

           푸른  물결   춤  추고    갈매기때    넘나들던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   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는   그곳

        아ㅡㅡㅡ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김화숙	나도 이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항상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 06·09·20 23:40


2626	차 한잔의 행복	금강심	06·06·15	2297	587
2625	차 한 잔의여유	금강심	06·05·16	2656	674
2624	ㄱ그대 그리고 나	금강심 <조명&g	06·10·03	2499	637
2623	백중 헌다	금강심	07·08·12	2513	681
2622	그리움	금강심	06·09·17	2210	569
	어부의 노래 1	금강심	06·09·17	2431	633
2620	차를 권하며	금강심	07·08·11	2488	690
2619	법장 큰 스님의 覺靈前에 1	禪定	05·09·13	2323	613
2618	향수 1	禪定	05·09·14	2814	748
2617	지민스님 1	dasul501	05·03·16	2780	720
2616	지민 스님	dasul501	05·04·11	2902	757
2615	구미 박 정희 실내체육관으로	jimin	02·06·10	3131	807
2614	;;;; 1	kkk	07·06·16	2659	736
2613	감사 1	r금강심	06·02·27	2192	564
2612	길	ㅡ금강심 조명	06·10·30	2100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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