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은 날
부처님 오신 날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
성현이 오심을 찬탄하는
온 인류가 환희심으로 가득 찬 세상 입니다.
성현의 가르침을 본 받기 위해
손 발이 지릿 해 오도록 참으로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신도회 회장님은 목사님 작은 아버지 상중 에, 밤샘을 하시고도
솔선수범 하시며 기쁘게 발로 뛰셨었지요.
복 받을 실 겁니다.
신도회 임원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보천다회 사범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도님들! 감사합니다.
신도님들의 덕과 성원으로 원만회향을 하게 되어, 이 또한 감사합니다.
자주 뵈오면 좋으련만 개개인의 일에도 충실해야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지요~
아직도 등불은 보천사 도량이 금오산이 훤히 비추리 만치 광명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원 이루어 지도록 지키며 기도하며 춤을 추라 해도 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밤 되십시요..
다같이 행복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