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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다악 | 불교음악 | 불경 |
방랑자 ----- 기광스님
   般若   | 2015·06·25 09:36 | HIT : 3,828 | VOTE : 288 |
    방랑자 / 기광스님 염불따라 절을찾아 부처찾아 헤매이는 방랑자여 방랑자여 그이름이 중생이라 깊은 산 절언저리 수십번을 돌고돌아 부처모습 나의면목 보이지는 아니하네 성불따라 득도위해 몽상속에 헤매이는 방랑자여 방랑자여 그이름이 범부로다 산수찾아 계곡따라 소리찾아 떠도는이 부처모습 나의면목 보이지는 아니하네 *********************************** *********************************** 산 거(山 居) 발우 하나, 물병 하나, 가느다란 지팡이 하나 들고 깊은 산에 홀로 들어가 되는 대로 지내노라. 대바구니 들고 나가 고사리를 캐어다가 뿌리째 삶나니 누더기 옷으로 지내는 일이 아직은 서툴도다 내 진공(眞空)을 깨닫고 본래 적정의 경지에 들어 바위 사이 돌을 베고 누워 한가로이 잠을 잔다 누군가 문득, 어떤 일이 기특하냐고 물으면 "한 벌 헤진 옷으로 백 년을 지내노라" 고 답할 뿐이로다 솔 나무 보이는 창에는 온 종일 세상 번잡함이 없고 돌로 만든 물통에 담긴 물은 늘 맑도다 다리 부러진 솥에는 맛난 음식 넉넉하노니 애써 세상의 명리와 영화를 구할 일이 없도다 흰 구름 노니는 곳에 초가 삼간 있으니 내 한 몸 머물기에 부족함이 없도다 차고 맑은 시냇물은 반야(般若)를 말하고 맑은 바람은 달빛에 실려와 온 몸을 맑히도다 그윽한 바위에 고요히 앉아 세상의 헛된 이름 여의고 돌 병풍에 의지하여 세속의 정리(情理) 다 잊는도다 꽃잎은 뜰에 가득하고 찾는 이 없으니 때때로 온갖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뿐이로다 나옹 혜근(懶翁 慧勤 1320~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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