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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하나가아니다
 지민  | 2022·10·15 06:50 | HIT : 122 | VOTE : 33 |
도달하기까지의 방법론
설령 같은 답에 다다르더라도

임제종의 수행은 문답을 반복하면서 깨달음에 도달합니다.
그에 반해 조동종의 수행이란 그저 앉아 있을 뿐입니다.

'지관타좌只管打坐'라는말은 중국의 속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오로지 앉아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앉아 있다는 것조차 잊어서 마음이 무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깨달음을 얻고 싶다든가, 의지를 강하게 하고 싶다든가, 혹은 건강해지고 싶다든가, 그런 것들은 일절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그저 앉아 있는 것이 조동종인 것입니다.

오로지 좌선하는 것으로 지혜도 갈고 닦여집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깨달음에 근접하게 됩니다.

깨달음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앉아 있는 결과로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흐트러지지 않는 마음, 헤매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본래의 자기와 만나는 것. 임제종도 조동종도 본래의 목적은 같습니다. 다만 거기에 도달하기까지의 방법론이 다를 뿐입니다.

머리로 생각해 도달할 것인가, 몸으로 생각해 도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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