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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2555년
 
 



경전의 이해
스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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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49재.
 지민  | 2022·10·21 18:07 | HIT : 720 | VOTE : 123 |
오늘 30세 정도의 총각 49재를 지냈다 ㆍ
과분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떠나야만 했었던 사연은 있었겠지만,꼭 가야만 했을까?
많은 궁금증이 있었지만, 인로왕보살님의 인도로 무사히 회향했다!

늘 애잔해 하시는 부모님이 안쓰러웠다
보통은 애통해 하는 것이 부모님의 몫이지만, 특별한 애착을 부부가 함께 가지고 있었다


아침 공양후 대웅전에 올라가 나무아미타불 염불 음악을 틀어놓고 오는데,나의 눈시울이 불거졌다 ㆍ
이러한 상태로 오늘을 맞이한다면 천도를 제대로 하겠는가 49재를 맞이하면서 몹시 힘들었다 ㆍ

이러한 천도 인연들은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
부모님의 힘겨워하는 모습이 대리 불편한 부분이기에 이 나라와 전세계 청장년들에게 행복은 본인이 다듬어 가꾸어 가는 인생이 존귀함을 알려주고 싶다 ㆍ

어떻게 살 것인가?
나에게 나만 있는 것인가?

도를 닦아 깨달음에 이르름이 어렵듯이, 삶을 얼마나 다듬어야 하는것이 쉽지만은 않다!

극복 못하는 우매함도 있겠지만 사회전반에 보내져지는 햇빛없는 메아리도 있겠지 ᆢ

살아감에 모든 분들이 장애가 없기를!
주변에 귀인들만이 항상 옹호 해 주기를 바래어 본다
나무극락도사 아미타불님전에 태어 나소서!

속히 인도 환생 하시어
생전에 못다 한일 이루소서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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