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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2555년
 
 



경전의 이해
스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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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緣 이 있기까지
 지민  | 2006·04·18 21:36 | HIT : 2,821 | VOTE : 782 |
오늘은 5회 졸업식 전일 준비로 연구 회원 님과, 대기 졸업반들이 몸 훈련 시키느라 바쁘다.
낙동강 건너 노 청신사님에게 부탁을 하여 수료식 준비를 위해 천막을 세개 처 놨는데, 황사 바람이 일 찰라에 폭삭 주저 앉혀 놨다.

또 부른다 노 청신사를.......이젠 접어 달라고....
대웅전안에 준비 완료, 그래도 신바람 난다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행사가 구겨진들 우리 회원님들의 인품이사 구겨 지겠나!
모두 부처님 처럼 음식도 장만 해 놓고
마음을 이쁘게 다듬어 놓고 내려 갔는데.....
하늘엔 별이 제법 총총 달여 안심 하라고 나직히 속삭여 준다.

차 한잔 달여 앞에 놓고, 오색의 우리꽃 화전을 눈아래 펼쳐 노면 어느 군잔들 군침이 안 돌겐나?
천하제일에 복을 지은자만이 화전놀이 한번 걸판지게 만나는 날이다.

특히 그렇다
이상 하리 만치 보천다회는  행사에 빠지면, 상서로운 기운이 자신의 능력인양 저하 된다.
역시 보천다회는 보약 한재를 얻는 날이 많이 있다.

눈으로 보면 안약이 한재요
마음으로 보면 맘보, 보약이 한재요
귀로 보면 천리밖을 내다보면 천이통이 열리는 보약이 한재요
해우소에 볼일 보고 나면, 근심걱정이 놓이니 천하제일 보천다회 약방이라!!!!!!!
거기서 놀지 않으면, 마음에 병이 영그는 그래서 자주 찾는 보천다회....

음식에는 사랑이 가득 쌓였고
그걸 확인을 하느라
마음이 육각수로 부풀어 오름을 느꼈다
그 육각수 가만히 내 사랑하는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리........
세세 생생 우린 좋은 인연 간직 하며
결코 雨緣을 탓하지 않는 보천인의 자랑임을....
내일이면 확인 될터
누가 오시려는지 멀리서~~~멀리서 전화가 자꾸 걸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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