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천사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불기2555년
 
 



경전의 이해
스님 일기

▒ 현재위치 : Home 스님 수상록 스님 일기

산사의 생활에서 만나는 많은 인연들과 일상에서 흐르는 느낌들을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은행나무 찻상
 지민  | 2002·03·11 15:01 | HIT : 4,410 | VOTE : 1,522 |
오늘은 화요일 맑음
중급1반 회원들이 차를 우리면서 다담시간중 어느 한분이 은행나무 찻상을 하나 집에 갔다 놨다고 말씀 하셨다.
얼른 은행나무 찻상에 차 마시러 가야 되겠네...
그러면 불러만 주면 우리는 가지...
은행나무 찻상 감상도 할겸.
은행나무 하니 생각이 난다
28년전쯤 될까 노스님(마을법은 할머니)께서 지민이를 너무나 이뻐 하셔서 날마다 쓰다듬어 주시고, 좋은 물건이 있으면 손주 주시는걸 아까워 하시질 않으셨다. 그 중에 은행나무 발우이다. (발우 鉢盂 스님들의 밥그룻) 지금 그 발우는 나에게 있어서 보물 1호이자 가장 아끼는 물건이다. 노스님은 열반에 드신지는 오래이지만 노스님께서 주신 발우는 다음의 후계자를 말없이 기다리고 있다.
그때 시절엔 은행나무 발우가 상당히 구하기가 어려운 발우였었다.
스님께서 해제(스님들 공부를 마치시고 자유로이 공부하기 위한)를 하시고 수정암에 오셔서 너는 우째서 이런 발우를 얻었노 하셨다, 그냥 피식 웃었었다. 그때는 스님께 말을 할줄도 몰랐고 어렵기만 했기 때문에 가능한 볼일이 있어 부르시면 그때 겨우 앞에 나타나곤 했었다. 지금은 가장 편안한 스님 제일 든든한 후원자이시다.
     
945   24K GOLD 금비누  지민 02·03·11 4760
944   회향  지민 02·03·03 4590
943   눈시울  지민 02·03·04 4484
  은행나무 찻상  지민 02·03·11 4410
941   대전 노인병원  지민 02·03·11 4354
940   노루귀 (야생화)  지민 02·03·07 4287
939   예천 선생님  지민 02·03·06 4234
938   장난  지민 02·03·06 4224
937   ..대구경북 차인 및, 우리차문화연합회 신년교례회  지민 10·01·28 4169
936   상주 지천 식당  지민 02·03·01 4126
935     지민 02·02·24 4063
934   불굴사  지민 02·02·25 4013
933   말차 칼국수  지민 02·02·26 3839
932   ..거리노중..  지민 10·04·05 3793
931   큰 살림 들어온 날  지민 02·03·11 3765
930   여명 선생님  지민 02·03·12 3762
929   부처님 참배  지민 02·03·13 3758
928   오늘 3  지민 03·12·01 3677
927   오늘은 신입회원 만나는 날  지민 02·03·10 3626
926   나들이  지민 02·02·24 3546
1234567891048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GGAMBO

회 원 가 입     자 유 게 시 판     오 시 는 길     메 일
경 북   구 미 시   해 평 면   해 평 리   5 2 5 - 1 번 지             Tel/Fax : 0 5 4 ) 4 7 4 - 3 5 9 2   

Copyright(C) 2002 Bocheonsa . com All right reserved  
Made by Seonghwan. Kim   Board by Zeroboard  


Home